자기 전문성 갖는 방법1 일 총량 보존의 법칙에 따른 자기 전문성 갖기 “닫힌계의 질량은 상태 변화에 관계없이 변하지 않고 같은 값을 유지한다.” 질량보존의 법칙이다. “우주에서는 에너지가 생성도 소멸도 하지 않고 항상 일정하다"라는 에너지 보존의 법칙과 같은 의미를 공유한다. 질량은 곧 에너지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에서 나온다. 질량, 에너지 보존의 법칙이 일상과 결합하면서 수많은 법칙을 만들어 냈다. 그중 가장 유명한 “지랄 총량의 법칙”이 있다. 김두식 교수가 펴낸 책 ‘불편해도 괜찮아’에서 "모든 인간에게는 평생 쓰고 죽어야 하는 '지랄'의 총량이 정해져 있다. 어떤 사람은 그 정해진 양을 사춘기에 다 써버리고, 어떤 사람은 나중에 늦바람이 나서 그 양을 소비하기도 하는데, 어쨌거나 죽기 전까진 그 양을 다 쓰게 되어 있다."라는 말이 수년 전에 많이도 회자 .. 2024. 9.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