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석1 친구가 되어 주실래요? 이태석 신부님 글을 읽었습니다. 근래 책을 보고도 여건이 허락하지를 않아 요약하거나 생각을 정리하지 못했습니다. 이 책은 짧게나마 감동받은 문구 정도는 남기려고 합니다. 어제 늦은 밤까지 읽으며 혼자서 눈물 흘리며 앉아 있었습니다. 이 분의 삶을 다큐로도 보고 요약한 신문기사도 보아서 대.. 2011. 2.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