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의난1 상아탑과 선민의식 최근 ‘이대의 난’으로 불리는 시위가 있었고, 학생들이 원하는 데로 평생교육 단과 대학 설립은 취소 됐으며 총장은 사과했다. 미래라이프대학이라는 이름의 단과대학은 실업계 고등학교 출신의 고졸 재직자 또는 30살 이상 무직 성인 여성 대상 4년재 대학 학위를 취득할 수 있게 하는 .. 2016. 8.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