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숙한 포장지1 엄숙한 포장지 우리 젊은이들에게 입이 무거운 게(?) 좋다고 강조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소란스럽고 시끄러우며 자기주장만 강조하는 분들은 저도 부담스럽습니다. 다만 자기가 가진 생각을 밝히지 않고 모든 것을 다 안다는 듯이 항상 중간자의 위치에서 자기 소신 없이 모두 포용한다는 듯 한 태도.. 2012. 12.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