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는 것1 안다는 것 토요일 아침에 화장실에서 세면하는데 아래층 아주머니 오셔서 층강 소음으로 시끄럽다고 한(?)소리 하셨다. 평일 11시 내외에 계속 쿵쾅이는 소리 너무 소란스럽다고 하시면서 화를 내셨다. 화장실에서 들으니 아내는 연신 미안하다고만 했다. 11시 내외면 아이들 막 잠들 시간이고 저녁.. 2019. 11.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