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2 콩닥콩닥 가슴이 콩닥인다. 어제도 뛰고 오늘도 뛰고.오늘 오후는 쪼매 더 많이 뛴다. 강의 쉬는 시간에 커피를 마신다.학교에서 주로 마실 수 있는 거랴야 자판기 커피가 대부분이 고 내 입맛도 거기에 거진 길들어져 있다.캔보다도 자판기 길다방(?) 커피를 선호한다. 강의 전에 벌써 한잔 마셨다.카페인 보충 끝. 근디 쉬는 시간에 아이들이 커피를 한잔, 두잔씩 사다 준다.안 마실 수도 없고 고맙다고 하고 가능한 마셔댓다. 아... 가슴이 콩닥콩닥...아이들 땜시 가슴 뛰는 삶. 항상 좋다... 콩닥 콩닥...^^;; 2012. 9. 27. 귀가 사진은 저희 기관의 재석선생님과 아이들이 귀가하는 모습을 민우선생님이 함께 가며 촬영한 사진입니다. (사진은 이민우 선생님 미니홈피에서 스크랩했습니다.) 방과후활동이 9시30분 경에 마침니다. 기관에서 조금 먼 곳의 아이들은 담당 선생님의 안내하에 귀가 버스를 태워 보냅니다. 하지만 버스.. 2010. 5.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