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동하는인권1 인권 집담회_박제된 인권, 생동하는 인권 노인 학대는 자녀(아들)에서 배우자가 더 많아졌다. 여성의 가사노동은 84세까지 이어지고 있고, 남성은 47세 까지다. 외국인 노동자와 장애인의 차별과 착취, 소수자에 대한 비난까지 아픈 이야기 많았다. 현장에 인권교육이 있어야 한다는 대안, 전북에서 인권 정책에 대한 한계 등 다양한 이야기 들었다. 전북 내에 노인, 장애인, 아동청소년, 소수자, 다문화와 이주노동자, 취약계층과 지역 활동 등 다양한 기관의 인권 전문가들 만났다. 전북사회서비스원 주관으로 전북 도청에서 열린 주제로 인권 집담회 참여한 것. 나는 아동청소년 인권 분야 패널로 발표했다. 오늘 참여 대상의 공통점은 모두 소수자가 아닌지? 인간다운 삶을 살기 위한 권리. 인권. 우리 모두가 인간이기 때문에 인간으로서 보장 받아야 하는 권리인데 .. 2023. 12.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