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가고1 봄날은 가고 5월 어린이날을 비롯해 청소년 축제를 대단위로 기획 진행합니다. 저희 선생님들이 고생이 많습니다. 못난 사람 만나 이런저런 일만 많아진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큽니다. 곧 5월입니다. 청소년사업을 행하시는 분들에게는 많이도 고되고 바쁜 일정이지요. 모두가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새벽에 .. 2011. 4.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