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이기적이다1 매일이 기적이다. 새벽에 글 모임을 했고 잠시 졸았다. 오전에 전국 네트워크와 몇 개 단톡방 등 운영하는 모임에 들어가서 진행하는 일 했다. 사무실 업무 잠시 보고 점심에 연구소의 자원활동가 모임인 꿈청지기 선생님들과 약속한 식사 자리에 갔다. 오랜만에 수다도 떨고 후원 사업 이후에 행사에 대해 회장님과 잠시 대화도 했다. 길청 이사장님과 꿈청지기 선생님들 서해랑길 코스 산책한다고 했다. 나도 따라가고 싶은 마음 굴뚝같지만, 오후에 일정이 너무 많다. 오후에 전북지역 청소년지도자들의 공부 모임인 청스토리 회원들 강의가 있는 날이다. 달그락에 도내 청소년지도자들이 방문했고, 이분들 대상으로 3시간여 강의했다. 개정판으로 낸 청소년활동론이 교재다. 이번 해 7회기 강의하면서 이 책을 마칠 예정이다. 공부하는 가운데 현장에서 .. 2023. 4.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