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이핀자리1 들꽃이 핀 자리 - 청소년들과 삶을 나누는 사람들의 이야기 거리생활을 하던 8명의 청소년들이 안산노동교회에서 잠을 잤습니다. 처음에는 돌보고 돕는 일들이 많았으나 교회에 똥을 누는 사건을 계기로 교회 셔터 문이 내려졌고 청소년들이 떠났습니다. 떠났던 청소년들을 거리에서 다시 만나게 된 김현수 목사님과 조순실 대표님은 아이들을 보.. 2018. 12.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