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는 이유1 청소년에게 배웁니다 지난 주 월요일 지역의 모신문사 기자분과 우리 아이들 세명(현창, 혜진, 아경)과 학부모 자격으로 저희 강인환 위원님과 함께 청소년들 대학진로에 대해 좌담회를 마련했습니다. 대학이 청소년들의 인생의 목적이 되어버린 현재 최소한의 대안이 무엇인지 고민입니다. 제가 만난 수많은 아이들의 삶.. 2009. 12.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