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의 군산이야기1 달마의 군군 이야기 - DYBS마을방송 #달그락마을방송 - 군산사람들의 군산을 위한 이야기 #DYBS마을방송 이른 아침부터 방송을 위해서 시의원, 언론사기자, 병원장, 디자인회사 대표 등 지역에 시민들이 모였다. 연구소 내 미디어위원회에서 여러 논의 끝에 만들어 낸 방송을 하기 위해서다. 이름하야 달마의 군군이야기? 스님들 많이 모인 동네인 줄 알겠다. 그건 아니다. '달마'는 '달그락마을방송'의 약자이고 군군은 '군산사람들의 군산을 위한 이야기'다. 연구소에서 청소년 중심의 소셜 방송만 3년여 진행해 왔다. 이번 해 부터 본격적으로 마을의 소소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 달그락 마을방송을 시작했다. 달그락 미디어 위원회의 이진위 위원장이 PD로, 이환규 전북일보 기자님, 그리고 교차로신문의 박영미 기자님과 전kbs리포터인 유선주 위원님께서 주도.. 2020. 3.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