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연이1 따랑하는 울 나연이 최고의 선물 사무실 문 빼곰히 열고 들어온 나연이 "소당님.. ㅋㅋ 안녕하세용." 인사 한다. 나도 "안뇽..ㅎ" 울 나연이 항상 밝고 환한 청소년. 옆에 있으면 주변이 환해진다. 종이 한장을 내밀면서 선물이라고. 그림 잘 그리는 친구가 있는데 이야기 해 주면서 그려서 가져 왔다고. 와우. 농담 아니고 .. 2018. 7.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