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호1 가짜뉴스 규제가 국민의 알권리 침해라고 주장하는 분들에게 비가 오는 중에 차관이 기자회견을 하는데 옆에서 우산을 씌워 주는 직원에게 어떤 기자가 직원에게 자세를 더 낮추라고 요구했다. 직원은 곧바로 자세를 낮췄고 엉거주춤 옆에 쪼그리고 앉았다. 그랬더니 이번에는 뒤로 가라고 요구했다. 강 차관 뒤로 가서 보이지 않게 하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한 것이다. 결국 강 차관 엉덩이 근처에 얼굴을 대는 민망한 상황이 연출됐다(사진). 그리고는 이 사진을 찍어서 갑질 제왕으로 차관을 황제 의전이라고 비난하는 여론을 만들었다. 그 곳에 있는 기자들은 이 모든 상황을 알았으리라. 급기야 차관은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https://youtu.be/1HStc0cOIk0 김용호 활동 중단 이유라고 돌고 있는 그의 녹취록 연예인을 대상으로 각종 사생활 의혹을 제기하던 가로세로 연구소.. 2021. 8.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