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님 서거1 역사적 책임을 지신 대통령이 가셨습니다. "인간은 영원히 살지 못한다. 비록 우리가 높은 지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그것 또한 영원하지 않다. 지금 우린 살아있고, 매우 책임 있는 위치에 있다. 우리는 모든 한국인들을 위해 평화와 협력 그리고 통일로 향하는 길을 뚫을 의무가 있다. 그렇게 하는 것이야 말로 당신과 내가 역사 속에서 영원히 .. 2009. 8.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