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10년의 기록1 비상구에서 지은 누구나의 집 : 엑시트(EXIT)와 이상한나라 시즌1 “코로나19 상황이라고 해서 거리 청소년 문제가 어디로 사라지지는 않았다. 오히려 그들의 생존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진 상태다. 하지만 정부 차원의 실태조사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거리 청소년 수를 추산하는 것조차 쉽지 않다. 여성가족부는 2020년 쉼터 등 시설에서 보호한 거리 청소년 수가 2019년(3만명)에 비해 3분의 1 정도 줄었으니 실제 거리 청소년도 그에 준해 감소하지 않았을까 추정한다. 이런 거친 계산법으로 따져도 최소한 7만명 이상이다.” -출처: “‘거리 청소년’ 위한 단 하나의 천막, 설에도 쉬지 않는다” 기사 중 (아래 링크 전문 확인) ‘거리 청소년’ 위한 단 하나의 천막, 설에도 쉬지 않는다 [토요판] 커버스토리거리 청소년 아웃리치 현장전국 13곳 청소년 아웃리치 중단유일하게 .. 2021. 12.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