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관계1 권력이 망치는 사람들 권력은 누리는 게 아니다. 권력은 등에 지고 그 만큼의 무게의 책임을 안고 가는 힘겨운 일이다. 권력의 크기에 비례해서 책임이라는 무게도 커지기 마련이다. 권력은 등에 메달고 그 본질적 목적을 향해 뚜벅뚜벅 걸어 나아가야 한다. 이것이 책임이다. 권력을 등에 지지 않고 올라타고 .. 2018. 2.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