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청참넷1 지역에서 청년은 취·창업의 대상일 뿐일까? 청년은 단순히 나이로 규정된 세대일까? 청년 담론은 정치적 논리에서만 충돌할까? 청년의 삶의 질이 좋다는 것은 무엇일까? 청년이 지역을 떠나면 지역사회는 어떻게 될까? 청년은 취·창업의 대상일 뿐일까? 청년 정책에 청년이 참여한다고 하는데, 왜 소수만 집중되고 다수의 청년은 소외될까? 청년은 취창업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시민으로서 문화, 정치, 경제, 교육, 역사 등 모든 공간에 주체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청소년, 청년과 함께 세대를 넘어 사회통합적인 사회는 어떤 공간일까? 정책 제안 활동할 때 무조건 시의회와 지자체, 중앙정부에 집중해서 제안하고 요구하는 일만 해야 하는가? 현장의 민간에서 청소년, 청년들의 삶을 위해서 우리가 모두 집중해야 할 활동은 무엇일까? 어제 청년정책참여네트워크 첫 포럼 참여.. 2023. 9.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