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청소년재단1 감사하고 감사한 급한 하루 오전에 가족들 계곡 태워다 드리고, 급히 귀가해서 달그락달그락에서 오후 일정 봤다. 프리마켓도 잠시 보고 방문한 어른분들 안내하고, 청소년참여예산학교 강의하러 가려는데 광명에서 우리 29살 친구(?) 정다이 선생님과 윤여원 팀장님이 달그락 견학하겠다며 방문했.. 2016. 8.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