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없는 사회1 공감 없는 큰 아들과 같은 우리들 기독교인이 아니어도 탕자의 비유(또는 되찾은 아들)는 많은 이들이 아는 이야기다. 부잣집에 두 아들이 있었다. 막내아들이 놀고 싶어서 아버지께 재산 분할을 요구했다. 요즘에도 부모님이 돌아가시지 않고 자기가 벌어 놓은 재산도 아닌데 돈 내 놓으라고 하면 비난받기 딱 좋다. 작살.. 2015. 3.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