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기지단1 8기 청소년기자단, 또 다른 진짜 활동의 시작 기자단 위촉을 했다. 벌써 8기다. 8년 전 달그락 시작하면서 몇 가지 활동 기획했다. 사회참여 활동을 지속적으로 현실화하는 방법이다. 새전북신문사의 박명규 대표님께 청소년 지면 할애에 대해서 논의 드렸다. 박 대표님 청소년에 관심 많으셨고 주에 한 면을 청소년 공간으로 달그락 지면을 만들 수 있도록 흔쾌히 함께 하기로 했고 MOU 맺었다. 한 면을 받아서 7년여간 매주 빠지지 않고 청소년들의 기사를 올리고 있다. 지역에서부터 열심을 다해 활동했던 정 기자님 역할도 컸다. 지난해에는 한국언론학회로부터 큰 상도 받았다. 2년 전부터는 전북진흥센터도 함께 하게 되어서 될 수 있으면 전북권의 청소년들이 쓴 기사를 안내하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 덕(?)에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기자단 위촉식과 .. 2022. 4.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