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그락꿈뜨락2 달그락달그락 전문가 필진 새전북신문의 '달그락달그락' 지면에 봄을 맞아 새로운 칼럼진이 구성되었습니다. 청소년자치연구소와 신문사가 MOU를 맺고 매주 목요일 한 지면을 달그락 공간으로 청소년들이 그들의 기사를 써 왔습니다. 5년여 기간 동안 빵꾸(?)나지 않고 지속해 왔다는 게 기적입니다. 그 공간에 전문가 칼럼난이 있습니다. 지역사회에서 의료, 문화, 교육 등 다양한 전문직 분들이 참여하고 계십니다. 특히 연구소의 위원 분들이 많이 참여하시고 계세요. 이번 지면에 칼럼 진은 청소년 전문가들이 강화되었습니다. 청소년활동진흥센터 실무진들이 대거 합류했군요. 3년여간 청소년들과 전문가들의 칼럼을 묶어서 '달그락꿈뜨락'이라는 책을 발간해서 사회에서 호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청소년들과 지역 시민들의 다양한 사회적 관점에 대한 이야기는 .. 2020. 3. 26. 달그락꿈뜨락 깨어 있는 달그락의 시선 달그락거림 2015년 초 보증금 천만원에 월세 50만원을 내고 공간을 임대했습니다. 작은 사무실을 내고 그 외의 모든 공간은 청소년들의 자치활동 공간으로 만들었습니다. 청소년 자치공간 달그락달그락의 시작입니다. 저를 포함한 다섯 명의 청소년활동가들이 모.. 2018. 12.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