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2 들꽃이 핀 자리 - 청소년들과 삶을 나누는 사람들의 이야기 거리생활을 하던 8명의 청소년들이 안산노동교회에서 잠을 잤습니다. 처음에는 돌보고 돕는 일들이 많았으나 교회에 똥을 누는 사건을 계기로 교회 셔터 문이 내려졌고 청소년들이 떠났습니다. 떠났던 청소년들을 거리에서 다시 만나게 된 김현수 목사님과 조순실 대표님은 아이들을 보.. 2018. 12. 25. 달그락 그리고 또 달그락; 2015년 활동보고 1. 함께 희망하기 2015년 4월 지역에 청소년자치연구소와 청소년자치공간 달그락달그락을 열었습니다. 청소년자치연구소는 이미 수년전부터 저의 무허가 개인 연구소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왔었지요. 들꽃청소년세상 법인과 함께 하게 되면서 실무를 담당할 활동가들이 모였습니다. 지.. 2016. 2.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