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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by 달그락달그락 2005. 8. 20.





출장을 가다가 차 안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제가 넘 좋아하는 시를 올려 보았어요.

완벽히 빛을 비추일 순 없지만 이 가죽나무처럼
우리 모두가 세상의 작은 빛일 수 있음을 믿습니다.

 

※ 그림을 클릭해 보세요.

    시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