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석이가 교사 임용 되서 이번해 부안에 중학교에 발령 받았다. 지율이하고 친구이고 오늘 경민샘 본다고 달그락 놀러 왔다. 달그락 기자단 1기 청소년들. 교사 한달된 호석, 지율이는 군대 제대하고 4학년 졸업반으로 달그락에서 후배들 도와 준다고 자원활동 하고 있다. 호석이가 중학생 진로교육하고 사회참여 동아리 만드는데 고민이 많아 보인다.
1시간 넘게 어떻게 하면 학생 들 참여 시킬 수 있을까 이야기 중. 교사 생활 잘 할꺼다. 달그락도 시간이 가고 있다. 횟수로 8년여를 살고 있다. 달그락 참여 했던 청소년들의 성장하는 모습 보면서 감사함이 큰 날들. 사진? 이전에 참여 포럼했던 호석이 나온 사진. 그리고 오늘 이샘과 울 친구들. #시간빠르구나 #난그대로임대 #0401

달그락달그락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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