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그락달그락 2011. 4. 17. 14:58

 

 

봄하늘이 넓고 환하게 맞아 줍니다.

하늘 아래 복잡한 관계안에 상처가 많습니다.

모든 것을 수용하며 생명 을 약동시키는 봄하늘을 닮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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